두산 베어스가 신바람 6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7대6으로 승리했다.
초반 선발 유희관의 실점으로 1-5 끌려가던 두산은 6회초에 터진 김재호의 역전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9회말 마무리 김강률이 마운드에 올라 이원석에게 추격의 솔로포를 허용하고, 세이브에 실패한 것은 아쉬웠다. 하지만 곽 빈이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매듭지으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두산은 최근 6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전적 11승3패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이 초반 제구가 안되며 어려운 출발을 했지만 노련하게 자신의 투구를 했다. 나중에 나온 젊은 투수들이 잘 막아줬다. 김재호의 한 방이 컸다"며 총평했다.
한편 두산은 12일 선발로 이용찬을, 삼성은 백정현을 예고했다.
대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