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7일 신곡 '부를게'를 발표하는 '꿈의 그룹' JBJ가 새 앨범 티져 이미지로 '감성돌' 컴백을 예고해 화제다.
JBJ는 1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의 3차 개별 앨범 포토 공개에 나섰다. 지난 9일 권현빈, 김동한을 시작으로 다음날 노태현, 김상균의 앨범포토를 릴레이 공개한 JBJ는 금일 오후 8시 7분 켄타, 김용국의 추가 컷을 최종으로 3일간 진행된 개별 티저 공개를 완료한다.
'뉴 문'과 '다크 문'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번 앨범 컨셉 포토는 아련하고 신비로운 눈빛을 지닌 '감성돌' JBJ의 확 달라진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앞서 JBJ가 강렬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화려한 활동을 펼쳐왔던 만큼, 새로운 변신에 나설 JBJ의 이번 신곡 '부를게'에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JBJ의 새 앨범 <뉴문(NEW MOON)>은 '초승달'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한발 다가선 JBJ의 진심을 16개 트랙으로 담은 스페셜 앨범이다. '판타지', '꽃이야' 등 앞서 발표된 두 개 미니앨범 전체 수록곡과 타이틀 곡 '부를게' 등 3개 신곡이 포함됐다.
real-fantasy, 키겐, Bull$eye 등 그 동안 JBJ와 최고의 호흡을 맞춰온 국내 최고 작곡진이 참여한 이 앨범은 JBJ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 팬들을 향한 이들의 남다른 애정과 진정성을 담아냈다.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부를게'는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프로듀싱을 맡고, 앞서 타이틀을 포함한 다양한 수록곡 작사를 담당해 온 JBJ 김상균, 권현빈이 다시 한번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JBJ는 이번 신곡 '부를게'의 무대를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JBJ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JBJ는 방송 보다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이번 콘서트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공연 준비에 막바지 열정을 쏟고 있다. JBJ측은 "단독 콘서트 무대를 통해 '부를게'에 담긴 멤버들의 진심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BJ의 마음을 담은 신곡 '부를게' 등이 수록된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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