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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성역과 미지의 땅은 기본적으로 요일던전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다만 정해진 요일에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행동력 개념인 '신발'만 있으면 언제든지 입장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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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보스는 라운드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이전 라운드에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함을 자랑한다. 거대 보스는 기본적으로 고유의 광역 스킬과 전체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함께 등장하는 구조물이 아군에게는 해로운 효과를, 보스에게는 이로운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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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성역은 클리어 보상으로 높은 등급의 장비와 초월에 필요한 정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수호자를 육성해야 하는 게임의 특성상 꾸준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한편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클리어가 어려워지는데, 컴투스는 해당 층을 클리어 한 캐릭터 정보를 공개하며 공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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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탑은 모험 4챕터를 클리어하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각 층마다 최초 클리어 보상을 제공한다. 모든 수호자를 사용할 수 있지만 탑을 오르는 도중 수호자가 사망할 경우, 해당 층을 클리어해도 사망한 수호자 영웅을 다시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높은 층을 올라가려면 단순히 층을 클리어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주력 수호자를 생존시키면서 다음 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전투를 지원하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강력한 수호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주력 수호자의 생존을 위해 수동전투를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승급전은 다른 유저들의 방어덱과 겨룰 수 있는 '대전'과 각 챕터 보스와 승부를 펼치는 '라이벌전'으로 구성된다. 승급전의 가장 큰 특징은 '넥서스'의 존재다. 넥서스는 체스의 킹과 같은 개념으로, 수호자의 유무와 상관없이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한다.
이처럼 체인 스트라이크는 전략 RPG 장르의 콘텐츠가 '차별화를 갖기 어렵다'는 단점을 전략성으로 보완했다. 유저들 역시 공식 커뮤니티를 활용해 자생적으로 콘텐츠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체인스트라이크가 전략게임의 장르적인 특성상 다소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편이지만, 유저들이 재미를 인정하며 입소문이 나고 있어 롱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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