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얼굴과 손목 부상을 다친 할리우드 가수 캐리 언더우드가 쾌유 중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다.
미국 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11일(한국시각) 캐리 언더우드가 "내 손목이 90%정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의사는 남은 10%도 곧 회복 될 것이라 했다. 또한 내 얼굴도 무사히 치유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 근황을 전했다.
캐리는 지난해 11월 집 밖 계단에서 심하게 넘어져 손목이 부러지고 얼굴에 큰 상처를 입는 부상을 당했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부상은 아니었으나 손목 탈골을 포함해 얼굴에 40바늘을 꿰매는 등 한동안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캐리는 "불행 속에 한 희망이 있었다면, 회복 기간 동안 남편 마이크와 아들 이사야랑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어쩌면 부상을 입은 것이 여유를 가지라는 하늘의 뜻일지도"라고 말했다.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다. 캐리는 11일(현지시각) 오후 6시 신규 싱글앨범 'Cry Pretty'을 발매한다. 캐리는 그녀의 신곡에 대해 "감정이 복받쳐 오르지만 그 감정을 주체못하는 순간을 일컫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곡을 들으면서 여러분이 살아왔던 시간동안 느껴왔던 감정들과 노래를 함께 관련시켜 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캐리 언더우드는 2005년, 신인가수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로 스타덤에 오른 싱어다.
sjr@sportschosun.com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