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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1월 출발 티켓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오사카, 다낭, 괌, 세부,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이다. 세부 항공권 운임은 11월 출국할 때 연평균 대비 19%, 괌은 18%, 오사카는 17%가 저렴했다. 세부 항공권은 연평균 35만원대였지만 11월에는 28만원대까지 내려갔다. 괌의 11월 출발 평균 항공권가격은 33만원대로 연평균 가격인 40만원대보다 7만원이 저렴했고, 가장 비싼 8월보다 15만원이 낮아졌다. 장거리 여행지인 뉴욕 역시 11월 출발이 가장 저렴했다. 뉴욕의 평균 항공권 가격은 110만원대였지만 11월에는 94만원대을 기록했다. 이외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럽지역인 런던, 로마, 프라하는 2월, 파리는 3월 출발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지역의 경우 LA와 벤쿠버는 겨울 방학이 끝난 3월 출발이 가장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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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종 티몬투어 항공여행사업 본부장은 "항공권은 전체 여행 경비의 최대 70% 비중을 차지할 만큼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지역별 항공권 가격 변동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면서 "더불어 같은 시기와 같은 지역이라도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티몬에서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검색하고 다시 한 번 할인 받아 알뜰한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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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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