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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붐업 요원들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호기롭게 영업을 시작했지만 팀워크에 균열을 드러낸 바 있다. 백종원이 "우동이 싱겁다"는 손님들의 평가를 접수하고, 카레우동 판매 중단을 권유했지만 2층에 있던 서빙 이명훈에게까지 그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았고, 결국 카레우동을 주문 받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백종원은 팀워크를 지적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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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은 소담점의 느린 조리 속도도 지적했다. 마지막 손님이 59분 만에 음식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인 데다, 한 테이블에 긴 텀으로 음식이 나오는 걸 본 백종원은 한숨을 내쉬었다. 급기야 서빙 이명훈이 셀카를 찍느라 손님이 직접 물을 뜨러 가게 되자, 백종원은 "이건 팬미팅이 아니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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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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