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과 유인영이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강탈한다.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성을 촉촉히 적시며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측이 15-16회 방송을 앞두고 윤상현(김도영 역)과 유인영(신다혜 역)이 커플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 꼭 잡고' 지난 회에서 도영은 집 앞에서 현주(한혜진 분)와 석준(김태훈 분)이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도영이 현주를 찾아갔지만 현주와 석준의 포옹을 계속 떠올리며 현주에 대한 오해가 계속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윤상현이 편한 차림으로 유인영의 집에서 함께 아침을 먹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윤상현이 마주 앉아 있는 유인영을 향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윤상현이 유인영 쪽으로 상체를 가까이 숙인 채 그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런가 하면 유인영 역시 윤상현을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그에게 시선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윤상현이 한혜진과 김태훈의 포옹을 목격한 후 유인영과 아침식사를 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한편 '손 꼭 잡고' 제작진 측은 "금주 방송을 기점으로 한혜진-윤상현-유인영-김태훈, 4인의 멜로가 극단으로 치달으며 극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해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손 꼭 잡고'는 오늘(12일) 밤 10시 MBC를 통해 15-16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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