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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들은 바쁜 뉴질랜드 일정 중 시간을 내 잠깐이나마 온천을 즐기며 피로를 풀기로 한다. 온천욕을 즐기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달리 이덕화는 "스킨스쿠버 장비는 없나? 나도 들어가고 싶은데 못 들어가서 아쉽다"라고 말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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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는 급기야 쓰고 있던 모자를 벗고 머리에 물을 묻히며 "나 67년 만에 (모자) 벗은 거야.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너희들과 온천을 올 줄은 몰랐다"라며 기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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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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