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라키티치(FC바르셀로나)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부상은 문제의 '그 날' 발생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S로마(이탈리아)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1차전에서 4대1 대승을 거두며 환호했지만, 원정에서 흔들리며 4강행 티켓을 눈앞에서 놓쳤다.
이날 선발로 출격한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왼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중수골뼈가 골정돼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
FC바르셀로나는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라키티치의 수술 소식을 전하며 '남은 경기 출전은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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