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권상우와 최강희가 바바리맨 소탕 대작전에 본격 돌입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의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 콤비가 중진동 곳곳을 다니며 바바리맨을 검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드라마는 앞서 몇 차례 바바리맨 피해 사례를 보여줬으며 대중교통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다뤘던 만큼 이번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공 경장(민성욱 분)의 어린 딸이 이상한 아저씨(?)에 대해 말하는 것을 통해 상황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재 하완승과 팀장 우 경감(박병은 분)을 비롯해 공 경장, 신 순경(권민아 분)이 소속된 강력2팀은 현재 바바리맨 검거를 위한 특별수사팀으로 지정되어있기도 하다. "우리 중진서의 숙원사업이었는데... 기대가 큽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던 조 과장(김원해 분)의 말처럼 이들이 모여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선 또다시 뭉치게 된 '완설 콤비'가 이순경(김종현 분), 목격자와 함께 현실 밀착형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과 강력2팀 앞에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선 그동안 노량동 살인사건과 기숙사 연쇄살인사건에 함께 참여했던 고시생 윤미주(조우리 분)가 괴한에게 습격당해 쓰러진 모습이 드러난 바 있다. 바바리맨 검거 사건과 함께 그녀의 행방까지 오늘(12일)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1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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