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에 대한 안전 검사가 깐깐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2018년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우선 수입식품 허위신고 등 문제 우려가 있는 업체에 대한 기획 점검을 시행하고 인터넷구매대행업이나 신고대행업, 보관업 등 신설 업종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임산·수유부 식품이나 특수의료용도등식품, 체중조절용 조제식품도 유통 이력 추적관리 품목에 추가된다. 기존 유통 이력 추적관리 품목은 영유아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조제유류 등 3품목이었다. 성 기능 강화, 근육 강화, 다이어트 등을 표방하는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해 위해 우려 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은 유통을 차단한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보따리상이 들여오는 식품에 대한 수거와 검사, 단속도 강화된다.
식약처는 "영업자 대상의 위생교육 외에도 위반사례 중심 교육, 맞춤형 홍보로 업계에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외 직구 식품과 관련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