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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새 앨범에 대해 "4월 4일 오후 6시에 발표됐다. 다양한 곡들을 저희가 전곡 작사를 했기에 재밌게 들어 볼 수 있는 곡"이라며 "타이틀 곡은 평소와 다르게 힙합을 시도해봤다. 트랩 장르라고 해서, 쉴 때 편안하게 들어볼 수 있는 음악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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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너의 꽃미남 멤버 김진우의 메이크업이 진했다. 라디오를 위해 강남까지 다녀온 김진우는 "항상 방송을 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우 외의 멤버들은 전날 바쁜 스케쥴로 잠을 선택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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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 '에브리데이'의 안무에 대해 "지난 4년을 돌아봤을 때, 이번 앨범의 안무가 가장 꽉꽉 차 있다. 역대급으로 어렵다"고 소개했다. 이어 '귀에 물빼기 춤'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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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 1에릭남'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달콤하고 로맨틱한 남자의 대명사와도 같았던 에릭남은 2년만에 발매하는 미니앨범 'Honestly'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신곡에 대해 컬투가 헤어진 것이냐 묻자 "결국은 헤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리얼리 리얼리' 헤어졌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너와 에릭남은 잘 알고 있는 사이라고 했다. 예전에 처음 알게 된 것은 회식 자리에서 만났다. 그중 위너의 진우와 에릭남은 여행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스리랑카를 다녀와서 더욱 친한 사이였다. 에릭남은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진우와 제가 막내여서, 형님들을 많이 케어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진우가 저를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진우에게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위너 이승훈도 '정글의 법칙' 멕시코 편에 출연했다. 그는 "잉카 문명을 계승하는 분들과 하루 지냈다. 오는 6월 방영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진우는 "한국에서 벗어나 오지에 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민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10KG가 빠졌다. 살이 빠졌지만 검진을 해도 신체나이 '17세'가 나왔다. 신체나이는 미성년자라는 컬투의 칭찬에 민호는 환하게 웃었다.
평소에는 프리한 복장을 하고 있는 에릭남은 "일어나서 편하게 다닌다"고 말했다. 알아보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다고 했다.
이날 에릭남은 'Honestly'와 'Good for you', 위너는 'EVERYDAY', 'REALLY REALLY'라이브로 시청자들을 귀호강, 눈호강 시켜줬다. 시청자들의 '라이브 개잘해'라는 문자가 이어질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에릭남은 "어제 2년만에 컴백했는데, 만족하는 앨범이다. 멋진 활동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위너 강승윤도 "4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왔다. 정성을 들인 앨범이다. 2018년 활동 열심히 하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위너와 에릭남은 각각 '매일'과 '솔직히'를 의미하는 영단어 'EVERYDAY'와 'Honestly(솔직히)'로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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