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나라, 송새벽에 절규 "구겨진 나, 성심성의껏 펴라"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의아저씨' 나라가 송새벽에게 절규를 쏟아냈다.
12일 tvN '나의아저씨' 8회에서는 영화감독이었던 박기훈(송새벽)에게 술에 취해 울부짖는 최유라(나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최유라는 정희(오나라)네 술집에 모인 자리에서 "우리 엄마는 셋째였다. 그런데 둘째 큰엄마 무릎에 가서 앉고 그랬다더라. 어디가서 눈치보고 그런 거 없었다 가서 한바퀴 돌아주면 말랑말랑 편해졌다. 10년 전까진 구김살이란게 뭔지 몰랐다"고 토로했다.
이어 박기훈을 향해 "감독님이 구겨놨으니까 펼쳐놔라. 활짝, 원래대로"라며 "나 다시 연기하고 싶은데, 오디션장만 가면 숨을 못쉬겠다. 근처만 가면 죽을 거 같다. 예전의 내가 그립다"고 눈물을 쏟아냈다. '어떻게 펴놓냐'며 한숨쉬는 박기훈에게 최유라는 "원래대로, 성심성의껏!"이라고 절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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