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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은 올시즌 타율 4할2푼(50타수 21안타) 5홈런 15타점을 기록중이다. 출루율은 5할, 장타율은 무려 8할4푼. OPS는 1.340에 달한다. 수비 좋고, 어깨 강하고, 발 빠른 외야수를 영입하면서 방망이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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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조 코치는 2016년 시즌 초반 바깥쪽 변화구 대처에 치명적인 약점을 보였던 로사리오를 개조시켰다. 하체를 붙잡아 두고 마지막까지 시선을 놓지 않는 하체중심 타격을 전수했다. 로사리오는 그해 4월을 기점으로 반등해 2년 연속 3할타율-30홈런 이상-100타점 이상의 거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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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기 코치는 지난해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 10일밤에도 이양기 코치는 밤 11시30분이 돼서야 대전구장을 나설 수 있었다. 타격 슬럼프였던 오선진과 1대1 나머지 배팅훈련에 열중했다. 대전구장 외야에 새롭게 만든 배팅훈련장에서 둘은 밤늦도록 땀을 흘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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