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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2일 현재 타율 2할4푼1리에 그치고 있다. 홈런은 1개고 5타점이다. 특히 득점권에서 타율 8푼3리(12타수 1안타)로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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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팀타선이 좋아지면서 넥센과의 3연전서 2승1패의 위닝시리즈를 거둬 상승세를 타야하는 시점에서 이대호의 부진은 롯데로선 큰 아킬레스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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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은 이대호에 대해서 "결국은 스스로 이겨내야한다"고 했다. "우리가 아무리 편하게 하라고 해도 편하게 할 수 없지 않겠나"라는 조 감독은 "경기에서 안타도 치고, 홈런도 치고, 타점도 올리면서 올라서야 한다. 능력이 있는 선수니까 우리로선 기다릴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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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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