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을안부'로 차트에서 여전히 롱런 중인 가수 먼데이키즈(이진성)가 4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베트남 곡을 리메이크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먼데이키즈는 4월 말로 컴백 일정을 확정 짓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베트남 곡을 한국 감성으로 레메이크,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흥미로운 것은 지난해 10월에 공개한 곡 '가을안부'가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롱런' 중이라는 점이다. 해당 곡은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 속에서도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50위 권 내에 장기간 머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노래방 선곡 순위도 압도적. 이 가운데 공개하는 신곡이라는 점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
베트남 곡을 리메이크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지점. 현재 베트남에서는 '한류'가 열풍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현지의 곡을 역으로 들여와 발매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한편 먼데이키즈는 다양한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과 OST 참여 등으로 가수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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