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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새벽은 엄마 요순(고두심 분)의 생일로 모두 모인 가족들 사이에서 중심축을 잡으며, 귀여운 웃음을 선사했다. 티격태격하는데 밉지 않고, 살갑지는 않아도 온정과 사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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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새벽은 유라를 찾아가 안아줬다. 달달하기만 한 러브라인이 아닌, 훅 들어온 '송새벽 표 로맨스'가 드라마의 흥미를 확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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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아도 삶의 무게를 버텨내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탄탄하게 극중 인물의 감정선을 쌓아간 덕에 이 둘의 그림이 계속해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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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새벽 주연의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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