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와이스(TWICE)가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로 K팝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3000만뷰 돌파 기록을 세우며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가 9일 오후 6시 공개한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의 동명 타이틀곡 MV는 13일 오전 1시 29분께 유튜브 조회수 3000만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해당 MV를 공개한지 약 79시간 29분 만에 국내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3000만뷰 돌파를 달성했다.
이는 K팝 걸그룹 기준 최고 기록이자 트와이스 자체 최고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왓 이즈 러브?' MV는 지난 10일 오후 6시 1257만뷰를 넘어서며 공개 24시간 최다 조회수 자체 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11일 오전 5시 32분께 유튜브서 2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개 약 35시간 30분 만에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2000만뷰 돌파 기록을 수립하며 일찌감치 신기록 행진을 알렸다.
트와이스는 유튜브에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모든 활동곡을 1억뷰에 등극시키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 MV를 통해 '8연속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 수립까지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는 공개 5일째인 13일 오전 10시 기준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지키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으로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인다.
박진영과 트와이스는 지난해 5월 '시그널(SIGNAL)' 이후 약 1년 만에 '왓 이즈 러브?'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연속 히트 행진을 하고 있다. '시그널'은 공개 후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시그널'이 포함된 미니 4집 앨범 역시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박진영 X 트와이스' 베스트 조합의 화려한 첫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의 상큼하고도 달콤한 매력을 담은 '왓 이즈 러브?' 무대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앨범 수록곡 '세이 예스(SAY YES)'와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무대를 선보였다. '왓 이즈 러브?' 퍼포먼스는 '물음표춤', '음~춤', '캉캉춤' 등 다채로운 포인트 댄스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 에 출연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음원 발매에 이어 콘서트로도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를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3회 총 1만 8000석의 티켓을 광속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5월 26일과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6월 2일과 3일 오사카 성 홀에서 총 4회로 공연을 열며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에서도 해외 투어를 이어간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