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무안타로 침묵하며 타율이 내려갔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이 2할6푼4리에서 2할4푼6리로 내려갔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고, 3회초 2사 1루와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마지막 8회초에도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 텍사스는 이날 2대3으로 패했다.
이날 휴스턴의 선발 게릿 콜은 7이닝 동안 3안타 14탈삼진 2실점했다. 승리투수는 되지 않았지만 2010년 버드 노리스 이후 처음으로 미닛메이드파크에서 14개의 삼진을 뺏어낸 주인공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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