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민상이 모태솔로가 아님을 증명해줄 증인이 나타났다. 바로 이수근.
14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유민상은 "노키스"라는 별명에 대해 "문세윤이 날 모태솔로로 생각해서 지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세윤은 "유민상 형이 누군가를 사귀는 증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사진 한번도 못봤다. 심지어 방송에서 제보까지 부탁했는데 한 통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8년 전 3년간 연애한 여자친구가 있다"며 노키스 의혹을 해명했다. 그는 "그때 개그맨 2년차로 활발하게 활동할 때였는데 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나 예쁘게 3년이나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 그때 이수근 선배랑 커플끼리 장흥에 놀러간적 있다"며 "그때 함께 고기 구워먹던 여자가 여친이었다"고 말하며 증인을 찾아 행복해했다.
이수근은 "그때 좀 어색하긴 했다"며 "예쁘긴 했다. 정말 여자친구가 맞느냐"고 증인이 의심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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