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효섭의 공방 옆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서로의 자식들이 태어날 때부터 지켜봐온 동호는 효섭네 가족과 막역한 사이다. 다만 세상만사 관심 많은 그는 이상한 사기꾼을 마주쳤다는 효섭의 막내딸 현하(금새록)의 입에서 나온 이미연이란 이름에 반응했고, 그가 주도하는 동창 채팅방에 미연의 소식을 전하며 말을 부풀렸다. 그 때문에 꽃뱀 소리까지 듣게 된 미연은 효섭이 자신에 대해 떠들고 다녔다고 오해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경수네 집안의 넘버원이자 갈등의 중심에 있는 우아미. 명문대를 나온 잘난 아들이 데려온 나이 많은 전문대 출신 며느릿감이 못마땅했던 아미는 선하의 둘째 동생이 준재벌가 해아물산의 며느리라는 말에 경수에게 떨어질 콩고물을 기대하고 선하를 맞이했다. 하지만 형편껏 결혼하고 싶다는 선하를 의심했고, 결국 유하(한지혜)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고 말았다. 그러자 "어쩜 고르고 골라 그렇게 밑지는 결혼이냐. 죽어도 이 결혼 허락 못한다"며 분노했다. 과연 선하는 극성맞은 시어머니를 극복하고 경수와 결혼할 수 있을까.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