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봄, 청춘남녀들의 썸심(心)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제작 (주)IMTV, DramaFever)에서 김소은이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유리(김소은 분)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똘똘 뭉친 지구대 순경. 매사에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로 오수(이종현 분)와 긴 썸을 끝내고 로맨스에 돌입, 알콩달콩한 연애로 한 층 더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밝고 상큼한 기운을 내뿜는 캐릭터인 만큼 김소은(유리 역)은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깔끔한 느낌의 코트나 로맨틱한 느낌의 체크 뷔스티에 탑, 딸기 우유빛 핑크 후드 티셔츠 등으로 유리 특유의 발랄하고 감성적인 무드(mood)를 보여주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경찰 유니폼까지도 김소은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더불어 차 뒤에 웅크리고 숨어 무언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은 귀여움까지 더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맑은 눈빛과 리얼한 표정,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청순 비주얼로 따뜻해진 봄, 함께 썸 타고 싶어지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유리와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김소은은 찰떡같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얼음 같던 오수를 사로잡은 긍정요정 서유리를 더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한편,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이자 이성적 연애고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이자 감성적 연애고자인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봄 향기 물씬 풍기는 김소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매주 월, 화 밤 9시 OCN '그남자 오수'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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