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화정이 원조 입 쎈 언니다운 포스로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오늘(14일) 방송될 KBS joy '연애의 참견' 13회 증거토크에서는 막무가내로 결혼을 밀어붙이는 남친으로 인해 갈등하는 여친이 참견을 요청한다.
28세의 여성인 사연 속 주인공은 남친과 사수와 부사수에서 연인으로 발전, 6개월 간 큰 다툼 없이 연애를 지속해온 상황이다. 하지만 남친이 갑자기 올해 안에 결혼하자는 말을 시작으로 불도저처럼 결혼 준비를 서둘러 고민이라는 것.
이에 최화정은 "결혼은 한 쪽이 이렇게 밀어붙여야 한다. 결혼한 사람들을 봐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며 그간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경험을 토대로 결혼에 관한 자신만의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그녀는 갑자기 "나도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가 있었다"며 아무렇지 않게 폭탄 발언을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우아하고 품격 있게 일격을 날리는 그녀의 언변에 프로 참견러들 역시 넉다운 되었다고.
이에 이번 방송에서는 최화정이 또 어떤 독한 어록을 탄생시켰을지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더불어 사랑하지만 결혼은 아직 시기상조라 여기는 사연 주인공에게 프로 참견러들이 내놓은 해답은 무엇일지 오늘(14일) 방송을 고대케 한다.
한편, 거침없는 화술의 대가 최화정의 결혼 에피소드는 오늘(14일) 밤 10시 10분 KBS joy와 내일(15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되는 KBS drama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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