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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현=힘시현' 주저앉은 태희 안아서 '번쩍' 들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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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무거운 이삿짐을 척척 나르는 든든한 모습, 여자를 번쩍 들어올리는 박력 있는 모습 등 '상남자'의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권시현=힘시현'이네! 어떻게 저렇게 안아버리냐", "우도환 미쳤다! 설레잖아", "시현이 힘 엄청 좋다 완전 남자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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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은 태희에게 시시때때로 '예쁘다"고 칭찬하는 등 다정하게 대했지만 태희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시현의 집에 가게 된 태희가 그곳에서 자신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시현의 진심을 믿게 됐다. 시현은 태희의 고백에 놀랐지만 순간적인 본능으로 태희에게 키스했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첫 키스에 시청자들 역시 크게 놀랐지만 그만큼 두근거렸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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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클립 영상은 '반복 재생을 부르는 영상'으로 불릴 정도. 방송된 지 약 3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최고 조회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장면의 메이킹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위대한 유혹자' 최고의 명장면임을 입증했다.
수지의 계획으로 시현과 태희, 수지, 세주(김민재 분)는 함께 여행을 가게 됐다. 시현은 태희에게 상처를 주려는 수지를 대신해 일부러 자신이 태희에게 모진 말을 하고 괴로워했다. 수영장에 둘만 있게 돼 태희가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시현은 태희를 붙잡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우도환은 대사 간의 섬세한 호흡 조절로 아찔한 분위기를 고조시켜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들었다. 그리고 촉촉한 눈빛과 동굴 목소리로 여심을 녹였다. 우도환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는 평.
'사알못'에서 '사랑꾼'으로… 달콤한 옥상 키스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현과 태희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시현은 태희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두려움도 커졌다. 태희가 자신의 거짓말을 알게 됐을 때 받게 될 상처가 너무 아팠기 때문.
우도환-박수영의 사랑스러운 케미가 정점을 찍었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답게 풋풋하면서도 깨소금이 쏟아지는 달달한 분위기로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특히 진정성이 느껴지는 우도환의 연기가 극의 몰입감을 더하며 '션태커플'의 달달한 로맨스를 응원하게 만든다.
한편 우도환이 출연하는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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