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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선발 김광현은 6⅔이닝 6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3승째를 올렸다. 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11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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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NC는 8회 2사 1루에서 박석민의 중전안타로 2사 1,3루를 만들었고 모창민 타석에서 SK두번째 투수 서진용의 폭투로 3루주자가 홈을 밟으며 첫 득점을 했다. 이어진 2사 1,2루에서 대타 최준석이 적시타를 쳐내며 다시 점수를 추가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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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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