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완지시티가 에버턴과 비겼다.
스완지시티는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63분간 뛰었다.
에버턴 역습 선제골
스완지시티는 공격적으로 나섰다. 기성용을 좀 더 앞쪽으로 배치했다. 기성용의 정확한 슈팅을 활용하겠다는 뜻이었다. 전반 10분 기성용의 중거리슈팅이 나왔다. 측면을 허문다음 2선으로 패스했다. 기성용이 달려오면서 슈팅을 때렸다. 정확했지만 상대 골키퍼 품에 안겼다. 18분에도 같은 패턴이 나왔다. 오른쪽에서 나르싱이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다시 기성용에게 패스했다. 기성용이 슈팅했다. 잘못 맞고 나갔다.
스완지시티는 공세를 계속 이어나갔다. 20분 역습을 펼쳤다. 조던 아예유가 슈팅을 했다. 수비수가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캐롤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전반 25분에도 찬스를 맞이했다. 조던 아예유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에버턴은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준비했다. 전반 43분 역습이 성공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문전 앞에서 슈팅이 나왔다. 파비앙스키 골키퍼가 쳐냈다. 볼라시에가 다시 슈팅했다. 이 역시 파비앙스키가 쳐냈다. 이 볼은 카일 노튼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모슨이 달려가서 걷어냈지만 이미 볼은 골라인을 넘어간 상황이었다.
공격 그리고 동점골
후반 스완지시티는 더욱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나단 다이어가 투입됐다. 나르싱이 부상으로 빠졌다. 스완지시티는 계속 볼을 앞으로 보냈다. 그러나 에버턴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18분 기성용을 빼고, 아브라함을 넣었다. 중원에서 만드는 것보다 최전방에 바로 보내서 해결하겠다는 뜻이었다. 스완지시티는 계속 공격했다.
결국 스완지시티는 동점골을 만들었다. 조던 아예유였다. 후반 25분 운이 따랐다. 아브라함이 슈팅하려는데 제대로 때리지 못했다. 에버턴 수비수가 걷어냈지만 멀리 가지 못했다. 캐롤이 잡았다. 슈팅했지만 빗맞았다. 볼은 골에어리어 왼쪽 지역에 있던 조던 아예유에게 향했다. 그는 그대로 슈팅, 골을 뽑아냈다.
에버턴도 기회를 놓쳤다. 후반 29분 빠른 공세를 펼쳤다. 오른쪽을 흔든 뒤 컷백 패스를 했다. 2선에서 콜먼이 슈팅했다. 골대를 때렸다.
이후 양 팀은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서로를 넘어설만한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체력도 떨어진 상황이었다.
결국 스완지시티와 에버턴 모두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