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보검과 김범이 하객으로 나란히 한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주말 신라 호텔에는 뜻밖의 셀럽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최근 이슈의 중심이었던 박보검 김범 뿐 아니라 톱배우 권상우 조여정이 연예계 관계자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하객으로 출동한 것.
박보검은 '효리네 민박2'의 훈남 알바로 활동 중에, 김범은 연상 연인 '오연서의 남자'로 공개된 직후였기에 그들의 방문이 더욱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박보검은 현장에서 연신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며 결혼식 마지막까지 지인의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모습으로 초대한 가족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다소 길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하며 몰려드는 사진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모습. 김범 또한 열애 소식에 개의치 않고 훈훈한 외모로 몰려드는 사진 요청을 흔쾌히 소화했다.
결혼식 관계자는 "박보검은 멋진 외모만큼 마음도 따뜻하고 예쁜 사람임을 실감했다"고 칭찬하며 이날 함께 찾아준 김범 권상우 조여정 등에 대해서도 일일이 고마운 인사를 남겼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5월3일 진행되는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수지, 신동엽과 호흡한다. 김범은 오는 26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유전적 질병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 받았다"며 "구체적인 입소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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