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근석은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에서 검사가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 사기꾼' 사도찬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화려한 사기 행진뿐만 아니라 시원시원한 '핵사이다' 엔딩을 선보이며 '사도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Advertisement
◆ NO1. "검사들은 성공에 눈이 멀어 큰 일만 신경쓰느라 우리 같은 사기꾼 잡는덴 관심 없다니까"
Advertisement
◆ NO2. "결국 나랑 백검사... 서로가 서로를 구한거야. 아이러니하게도"
Advertisement
◆ NO3. "장기의 묘미는 왕을 향해 한 발씩 죄여가는 맛이지요. 대표님이 말을 잘 쓰시니 말부터 잡아야겠군요"
◆ NO4.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까먹는 사람이라"
사도찬은 비록 사기꾼이지만 따뜻한 인간미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임산부를 이용해 신종마약인 LSDT를 국내에 밀수입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임산부의 아이에게 꼭 범인을 잡아주겠다고 약속한 사도찬은 엄마를 걱정하는 꼬마에게 "난 한번 약속하면 지켜버리는 습관이 있단 말야"라며 범인을 잡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후 황사장을 체포한 사도찬은 자신을 찾아온 임산부와 꼬마에게 반갑게 인사했고 임산부와 꼬마가 병원비까지 내줘서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하자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까먹는 사람이라"라며 쑥스럽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사기꾼임에도 불구하고 약자에게 베풀면서 조금이라도 정의로운 일을 하려는 사도찬의 온정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 NO5. "백검사 볼 때 너무 애틋하게 보지마. 거울효과.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애틋하게 쳐다보면 마치 나한테 그러는 것 같아 헷갈린다"
사도찬은 특유의 매력을 담고 있는 천연덕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말들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오하라가 백준수에 대해 가지고 있는 묘한 감정을 파악한 사도찬은 "백검사 볼 때 너무 애틋하게 보지마. 거울효과.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애틋하게 쳐다보면 마치 나한테 그러는 것 같아 헷갈린다"라고 말해 오하라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하라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사도찬의 진지한 말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제작진측은 "사도찬은 기본적으로 장난기가 가득한 능청스러운 말투를 구사하지만, 가벼운 말 속에 담긴 뼈 있는 말 한마디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사도찬이 또 어떤 명언을 남기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13, 14회 분은 오는 18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