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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승리가 없었다. 개막 6경기에서 3무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여기에 외국인 공격수 지안(25)과 카이온(28·이상 브라질)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안은 복부, 카이온은 뒷근육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외국인 공격수의 부재. 대구는 빈공에 허덕였다. 개막 6경기에서 단 2골을 넣는데 그쳤다. 유효슈팅도 27개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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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있었다. 후반 26분 정치인이 강원의 박선주를 막는 과정에서 과감한 태클로 파울을 받은 것.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판독 결과 옐로카드에서 레드카드로 바뀌며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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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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