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런닝맨' 이광수가 이다희를 향해 의심을 활활 불태웠다.
15일 SBS '런닝맨'은 이다희-이상엽-강한나-홍진영과 함께 하는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3탄'이 방송됐다.
이다희는 '금강산의 4계절 이름이 아닌 것'을 묻는 질문에 3번 국내산이 아닌 5번 개골산을 고르는가 하면, 상대팀이 문제를 맞힐 순서로 착각해 일어나는 등 실수를 거듭했다.
이다희는 "나 가만히 있을게, 이해를 못했다"며 민망해했지만, 이광수는 "얘 스파이 아냐?"라고 진지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발끈하며 펄쩍 뛰는 이다희에게 "자기가 의심받을짓을 지난주부터 해놓고"라고 몰아붙여 좌중을 웃겼다. 그사이 상대팀인 지석진은 자신들이 맞힐 차례로 착각, 이다희를 변호하다 같은 편에 의해 격리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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