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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러시아 네덜란드 세르비아 몽골 라트비아 등 9개국, 총 16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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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들의 높은 경기력은 자연스럽게 관중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음악 속에서 선수들이 개인기를 뽐낼 때마다 환호와 박수 가 터져나왔다. 평균 1m90이 넘는 장신에 탄탄한 근육질 체형, 개인기를 갖춘 선수들을 보고, 3대3 농구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중들이 "프로 리그(5대5농구) 못지 않다"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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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에겐 이번 대회가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3대3 농구는 올림픽 정식종목이다. 당장 2018년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 3대3 농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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