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2' 윤아가 스물아홉 동갑내기 친구를 만났다.
15일 JTBC '효리네민박2'에서는 동갑 친구 손님과 고민을 나누는 윤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아는 '한번도 김밥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는 이상순을 도와 깔끔하게 아침식사용 김밥을 말았다.
이어 윤아와 함께 설거지를 하던 손님은 "우리 동갑인 거 아냐, 학교에서 만났으면 친구였을 텐데"라며 수줍게 말했다. 이에 윤아도 "그럼 우리 친구할까?"라며 밝게 웃었다. 윤아는 '너도 아홉수구나'라는 친구의 말에 좌절했다.
윤아는 "좀더 여유롭게 살고 싶다. 임윤아로서의 시간을 넓혀가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반면 동갑 손님은 반대로 "취직을 늦게 해서 정확히 반대의 고민을 갖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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