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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와 같은 날 개봉한 호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같은 기간 20만7446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만5690명이다. 3위는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다. 이번 주말 19만1428명을 모았으면 지금까지 총 206만6120명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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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위를 차지한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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