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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뭐든 열심히 했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이름표 뺏기게임에서도 물불가리지 않는 행보를 이어간 것. 하지만 연이은 다른 게임에서 심취한 나머지 제작진의 의도를 심도 있게 분석해 팀을 난관에 빠트렸다. 이에 스파이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게 돼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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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다희가 다시 한 번 하드캐리했다. 깡통 차기 게임에서 마지막 10초를 남기고, 상대편 깡통을 차버려 1승을 안겼다. 특히 이다희는 이를 위해 싱크대 밑에 숨는 치밀한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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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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