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이 연극 '여도'에서 단종으로 변신한다.
초연에서 '이성'으로 활약했던 힘찬은 오는 5월 7일 개막하는 앙코르 무대에서는 단종 역을 맡아 곤룡포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성' 때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모습에 배우 힘찬이 연기하는 단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 신예 박찬진이 새롭게 이성 역으로 캐스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진은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광증을 연기하는 이성으로서 송승현 배우와는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각오다.
힘찬, 박찬진 뿐 아니라 지난 공연에 올랐던 김정균, 송승현, 이민혁이 다시 함께 하며 새로운 캐스트와 호흡을 맞춘다.
'여도'는 깊이 있는 역사 해석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극의 구성,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7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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