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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파이브의 정순렬 대표는 "모바일게임을 처음 서비스하다보니 3개월이 긴박하게 흘러갔다. 힘든 점이 많았지만 유저들의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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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공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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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결투장 어뷰징 이야기가 많았던 것을 인지하고 있다. 대처를 했는데 유저들 마음에 와닫지 않았을 것 같다. 재제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닌, 운영정책에 맞춰 하려다보니 시간과 과정이 오래 걸렸다.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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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개월 안에 무림외전, 일반관문 모두 시나리오를 추가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원작 열혈강호의 팬들이 많아 스토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다.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겠다.
A: 초반 성장이 쉽다보니 1,2주 만에 만랩을 달성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이번에 다소 어렵게 한 이유인데, 앞으로는 밸런싱을 고려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
A: 아직 공개하긴 어렵지만 준비 중이다. 레이드를 문파원들이 함께 공략하는 형태로 구상하고 있다. 공개할 시기가 되면 카페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하겠다.
Q: 결투장 불법 프로그램의 처리는 어떻게 되나?
A: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 P2P 방식을 사용 중인데, 새로운 검증과정을 준비 중이다. 꾸준히 최적화 작업을 해왔는데 체감적으로 느끼기 어려웠을 것 같다. 별도로 팀을 세팅해 준비하고 있으니 나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Q: 노호 이외의 신규 캐릭터의 추가는?
A: 계획된 캐릭터는 2종이다. 한명은 많은 유저들이 예상하고 있는 '미호'이며, 나머지는 예상하지 못한 재미있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
Q: RvR 콘텐츠나 정파와 사파의 대결콘텐츠가 출시될 수 있을까?
A: 처음에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다. 원작에 정사간의 대결이 없다보니 대립구도의 콘텐츠를 만들기 쉽지 않다. 이미 문파에 정사파 캐릭터가 섞여있다. 문파간의 대결 중심으로 진행될 것 같다.
Q: 각성석이 많이 부족하다. 수급 가능한 콘텐츠가 있었으면 한다.
A: 각성석은 최상위 콘텐츠에서 수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래도 아마 부족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재화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나 수급처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출시 후 3개월이 지났다. 소감은?
A: 모바일게임을 처음 서비스하다 보니 PC게임과 비교도 안되는 긴박함이 있었다. 힘든 점이 많았는데, 유저들의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Q: 8대기보전의 보상과 보스캐릭터의 동료 활용이 가능해질까?
A: 비전스킬과 8대기보전은 엮여있는 콘텐츠다. 태양의유혼석을 획득해 요구조건을 달성해 비전스킬을 뚫는 식이다. 비전스킬은 3단계로 1~2단계에서 스킬 계수나 옵션을 변경하고 3단계에서 완전히 변화한다. 1~2단계 효과는 결투장에 적용되는데, 3단계는 PvE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보스캐릭터는 15자질 동료로 추가된다. 8대기보전은 총 7장의 카드가 존재하고 4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추가 보상은 유료재화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8대기보전과 함께 13자질 이상의 지원동료들이 상향된다. 다단히트가 늘어나거나 상태이상회복 기능이 추가되는 등 8대기보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A: 8대기보전이 초보 유저들이 할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니다. 최근 패치된 캐릭터를 합쳐도 15자질 동료가 적다. 14자질 동료의 수급이 쉬워지는 것처럼 점점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Q: PvP의 이야기가 많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해준다면
A: 노호까지 총 4개의 캐릭터의 밸런싱을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결장밸런스를 맞춰나갈 생각이다. 칭호를 목적으로 어뷰징이 있었는데, 통합결투장 도입으로 보상이 변경된다. 시즌동안 기간제 칭호를 도입하는 등 일정 기간동안 버프를 주는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한마디
A: 3개월간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겨울까지 관심을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업데이트 마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들을 준비하겠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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