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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위대한 유혹자' 19-20회에서 시현은 태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에도 불구하고 이별을 선택했다. 이에 태희는 시현의 이별선언에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더욱이 20회 방송에서는 만취한 태희가 시현에게 쓰러지듯 안겨 가지 말라고 눈물의 애원을 하는 모습과 함께 극이 종료돼,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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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우도환-박수영의 머리 위로 우수수 떨어지는 꽃비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어둠 속에서 가로등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꽃잎들이 마치 별빛처럼 우도환-박수영을 감싸고 있는 것. 마치 아름다운 동화 속의 주인공들 같은 우도환-박수영의 달콤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 두 사람의 '꽃길'을 절로 응원하게 만든다. 동시에 '션태커플'이 엇갈린 운명을 극복하고 달콤한 연인으로 돌아간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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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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