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박필주 극본, 윤창범 연출) 10회는 전국기준 29.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4.8%)보다 4.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한다.
시청률을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다. 전작인 '황금빛 내 인생'보다 상승 속도가 느리지만, 드라마 속 러브라인들이 진전되며 재미를 찾았고 30%대 시청률에도 가까워지고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효섭(유동근)과 이미연(장미희)의 중년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시선을 모았다. 이미연은 차경수(강성욱)과 박선하(박선영)의 결혼을 막으려 박효섭의 가게를 찾아와 난동을 부렸던 우아미(박준금)을 막았다. 그러나 딸이 힘들어질까 걱정한 박효섭은 이미연에게 화를 냈다. 박효섭의 뜻을 안 이미연이 그를 찾아가 데이트를 했고,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을 박효섭의 가족에게 들키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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