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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연기로 극을 이끈 김정현은 연기 변신에 완벽 성공했다. "추운 겨울에 시작해 꽃이 피는 봄까지 차근차근 밟아 나가다 보니 벌써 종영이 다가왔습니다. '와이키키'와 함께 하는 동안 행복했기에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께도 가끔씩 꺼내볼 수 있는 즐거운 추억 같은 작품이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이키키'와 강동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따듯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좌충우돌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쳤던 청춘들이 또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결말을 맺을지 '와이키키'다운 결말을 기대해주세요"라며 남은 2회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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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사친에서 제대로 웃기는 국민 반전남이 된 손승원도 변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손승원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는데, 즐겁고 유쾌하셨는지 궁금하다. 항상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주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들을 항상 챙겨주시는 감독님,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으라차차' 할 테니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기대해도 좋습니다. 웃을 준비하고 기다려주세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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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는 수염이 자라는 설정부터 스님 분장까지 예쁨을 기꺼이 포기한 열연으로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고원희는 "저에게 도전이었던 작품이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두 번 다시 없을 행복한 시간, 열정 넘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며 "5개월 동안 '츄바카' 서진이로 살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 "큰 웃음을 선사해줄 스토리와 감동이 마지막까지 '으라차차 와이키키'스럽게 펼쳐집니다"라며 "봄에 꽃이 피듯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울 '으라차차 와이키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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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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