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액학회는 12개의 산하 연구회와 6개의 지회를 가진 혈액학을 전공하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상의학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혈액질환 학회다. 1958년에 출범해 올해 60주년이 됐다. 2018년부터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치료지침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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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혈액종양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전문분야인 소아백혈병과 조혈모세포이식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소아 환아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및 조혈모세포이식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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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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