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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사부일체'는 구매력 있는 젊은 시청자로 이뤄진 타깃 대상 시청률인 '2049 시청률'에서 경쟁 프로그램들을 압도한다. 방송 4개월 여 만에 고정 시청층이 두터운 장수 프로그램 KBS2 '1박 2일'까지 꺾고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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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능, 그중에서도 '집사부일체'가 방송되는 일요일 저녁 6시대는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 걸린 자리다. 그리고 이 자리를 오랜 기간 놓치지 않은 프로그램이 바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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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방송인 15일 자 '집사부일체' 박항서 2편은 10.1%(이하 수도권 가구 2부 기준)로 동 시간대 방송된 '해피선데이'(9.4%)와 '오지의 마법사(6.0%)는 물론 '미스터리쇼 복면가왕'(8.7%)까지 포함한 일요일 저녁 5시~8시대 예능을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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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기준, '네이버 TV캐스트'에 최근 4주간 (3월 25~4월 15일) 올라온 클립 중 조회수 1만건을 돌파할 영상 수는 '1박 2일' 3건, (총 62건 중), '오지의 마법사' 4건(총 44건 중)에 그쳤다. 하지만 '집사부일체'의 경우 이 기간 올라간 클립 41건 전체가 조회수 1만 회 이상, 평균으로도 5만 회를 상회했다.
기간 중 조회수가 가장 높은 클립 역시 '집사부일체'는 보아 사부의 환호를 이끌어낸 이승기의 댄스 영상이 19만 2천회로 최고 기록을 세운 반면, '1박 2일'은 4월 1일 보길도 편에서 정준영의 '무조건' 댄스가 2만 6천, '오지의 마법사'는 3월 11일 방송분 중 김진우와 김수로 차 밭 에피소드 영상이 2만 3천 건으로 최고 수치를 기록해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 매 회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4인방'
'집사부일체'에는 전인권을 시작으로 이제까지 이대호, 최불암, 윤여정, 이승훈, 보아, 박항서까지 일곱 명의 사부가 출연했다. 연령도 분야도 다양한 사부들의 출연은 그 자체만으로 다음 사부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멤버들은 저마다 '인생 한 방'이 있는 사부들과의 1박 2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 그리고 나아가 인생의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에게도 '울림'을 전한다.
사부의 존재 외에도 4인방의 케미 그 자체만으로 프로그램의 웃음이 보장된다. 변함없는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을 끌어나가는 이승기와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맏형 이상윤, 예측불허 신스틸러로 웃음을 책임지는 양세형, '순둥미'와 '육잘또'를 오가는 매력만점 4차원 막내 육성재까지 - 4인방과 사부들의 '인생 과외'가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다. 동거동락 인생 과외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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