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토마 르마에 대한 관심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부터 르마에 대해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에는 적극적인 구애를 보냈다. 하지만 AS모나코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 시즌 전력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은 르마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17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리버풀에코는 '클롭 감독이 르마에 거액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 꺼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비싼 몸값의 르마가 기대만큼 팀 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르마는 올 시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르마는 올 시즌 리그에 25경기 출전해 2골-8도움에 그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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