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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K리그 유스시스템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의 유출을 막기 위한 준프로계약 제도를 도입했다. 준프로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해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타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에 소속된 적이 있는 자는 유소년 시행 세칙 규정에 따라 전 소속 구단 서면 동의가 있어야 한다. 계약 체결은 선수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해의 12월 31일까지로 최대 2년이다. 연 1200만원의 기본급과 함께 수당은 구단-선수간의 합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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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는 박지민의 기량에 OK 사인을 보냈고, 계약을 맺었다. 박지민은 프로연맹이 정한 기본급을 받고, 이후 정식 프로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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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원 JS컵 참가를 위해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대표팀에 차출된 박지민은 22일까지 수원JS컵에 참가한 뒤 23일부터 수원에 합류해 서정원 감독과 이운재 GK코치 등 수원 프로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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