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승을 향한 힘찬 진군을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3회말을 삼자범퇴로 가볍게 잡아냈다.
3회초 맷 켐프의 스리런포 등으로 5점을 뽑아 6-2로 역전한 뒤 마운드에선 류현진은 3회말 9번 대타 맷 시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1번 호세 피넬라와 풀카운트 승부끝에 몸쪽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2번 프레디 갈비스는 2구만에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3회말을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3회말 9번 대타 맷 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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