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감이 좋았던 한화 이글스 오선진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가 윤규진, 두산이 유희관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가운데 한화는 감 좋은 오선진이 라인업에서 빠지게 됐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오선진이 오늘 급체 증세가 있어 출전이 어렵다"고 했다.
오선진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4할7푼5리(21타수 10안타)-1홈런-4타점으로 팀내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 중 하나다. 한 감독도 "오늘 하주석을 후반 출전 대기시키려고 했는데, 오선진 출전이 어려워 먼저 나간다"고 설명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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