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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은 "드럼 선생님이다. 리노의 공연을 보고 드러머에 홀딱 반했다. 앞에 나서지 않지만 모든 걸 책임지고 있는 묵직함에 매력을 느꼈다. 드럼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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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리노는 그동안 연습한 것을 녹음하자고 제안, 리노는 이본의 첫 녹음에 합격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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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제아는 트레이너를 찾아가 "화보 촬영까지 일주일 남았다. 딱 봤을 때 쫀쫀한 배를 가지고 싶다"며 초스피드 복근 만들기를 부탁했다.
이어 제아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스트레칭과 트레이닝을 시작, 이 과정에서 몸이 아닌 얼굴로 운동 하는 듯한 지못미(?) 표정으로 현장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제아의 화보 촬영 당일, 제아의 완벽한 11자 복근에 다들 무한 감탄을 자아냈다.
김완선의 미국 공연 모습도 그려졌다.
공연장을 카리스마로 장악한 김완선.
특히 예전과 변함없는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기에 변진섭과 듀엣 무대까지, 관객과 하나된 무대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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