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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긍정왕 이상민의 눈시울이 붉어진 슬픈 표정과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조재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 이유와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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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이 고른 지팡이는 의자로도 변형되는 재미난 제품으로 그에게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지팡이의자에 앉아 낚시하던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가 10년 동안 (병상에) 누워계셨다. 걸을 수 있을 때 유일하게 지팡이를 선물로 사드렸었다"며 지팡이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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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추억이 얽힌 특별한 물건을 사고 기분 좋아진 이상민과 조재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른 인연 찾기에 다시 나섰다. 이들이 어디서 어떤 새로운 인물들을 만났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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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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