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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순태는 경석에게 자신을 별장관리인이라고 소개하며 친절을 베풀지만 왠지 모르게 수상한 남자. 따뜻한 듯 보이지만 서늘하고 친절해보이지만 가시 돋힌 그는 모든 계획의 완벽한 설계자가 되어 경석을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에 몰아넣어 사건을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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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현우는 더 넛츠 앨범 계획에 대해는 "팬들을 위해 앨범 생각은 항상하는데 쉽지가 않다. 혼자가 아니라 밴드로 내고 싶은데 그 밴드로 수익이 보장된다는 건 없다. 또 제가 연기를 할 때는 앨범활동에 소홀해지기도 하니까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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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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