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멤버들이 보건증 채변검사에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보건증을 발급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시청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3주년 이벤트를 앞두고 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서였다. 요식업 종사자인 김부용이 "식당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이면 알바도 받아야 한다"며 보건증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줬다.멤버들은 보건증 신청서를 쓴 뒤 차례로 엑스레이 검사부터 받았다. 그리고 모두 두려워하던 보건증 채변검사가 진행됐다.
의사는 "면봉을 빼서 항문에 1cm만 넣어주시면 된다. 화장실에 가셔서 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올 것이 왔다는 얼굴로 웃음을 터트렸다.
김부용은 "생각보다 깊게 넣어야 한다. 그냥 넣으면 아프다. 살살 돌려서 넣어야 한다"고 꿀팁을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이해가 안된다"며 시범을 요청했고, 김부용은 앉아서 손을 앞에서 뒤로 넣는 시늉을 했다. 김광규는 "뒤에서 바로 찌르면 안되냐"며 의아해했고, 결국 "김부용 하는걸 직접 보고 따라하겠다"고 화장실 안에 같이 들어가 웃음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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