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이 올해 여름 프리시즌 기간 동안 ICC(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 출전한다. 2018년 ICC는 세계적인 18개 클럽이 출전해 미국, 유럽, 싱가포르에서 팀별로 총 3게임씩을 치른다.
토트넘은 미국에서 AS로마(7월 25일), FC바르셀로나(7월 28일), AC밀란(7월 31일)과 한차례씩 대결한다.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 유벤투스, AS로마와 총 3경기를 갖는다. 네이마르를 앞세울 파리생제르맹(프랑스)는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결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미국에서 AC밀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순으로 맞대결한다.
맨시티도 초대를 받았는데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를 갖는다.
첼시는 폴란드, 스웨덴을 돌면서 세비야, 인터밀란, 아스널과 격돌한다.
메시의 바르셀로나는 토트넘, AS로마, AC밀란 순으로 경기를 갖는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AS로마에 아쉽게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ICC에서 리벤지 매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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